‘♥류준열’ 한소희, 밝은 모습으로 귀국…왼손 약지에는 반지도|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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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과 열애중인 배우 한소희(29)가 18일 미국 하와이 여행을 마친 뒤 귀국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3.18 뉴스1

배우 류준열(37)과 하와이 여행을 떠났던 한소희(29)가 밝은 모습으로 귀국했다.

18일 한소희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하와이에서의 휴가를 마치고 입국했다.

입국장에서 한소희는 니트 재질의 카디건을 걸치고 당당한 모습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스태프의 손을 꼭 잡고 이동하던 한소희는 밝은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특히 류준열과의 열애 인정을 한 가운데, 왼손 약지에는 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도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불어서 열애 인정 이후 류준열에게 ‘환승연애’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던 터이지만, 한소희는 밝은 모습을 잃지 않는 행보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한소희와 류준열은 지난 15일 미국 하와이 목격담으로 인해 열애설에 휩싸였고, 다음날인 16일 서로 교제 중임을 인정했다.

다만 이 과정에서 류준열의 전 연인이었던 혜리가 두 사람의 열애설 직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재밌네”라는 글을 올리면서 류준열의 ‘환승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한소희는 블로그 글을 통해 “서로 마음을 주고받았던 당시는 이미 2024년의 시작이었고 그분과의 이별은 2023년 초에 마무리가 되었고 결별 기사는 (그해) 11월에 나왔다고 들은 바가 있다”며 “이 사실을 토대로 저는 제 마음을 확인하고 관계를 지속했다”고 환승연애가 아니라고 밝혔다. 한소희는 혜리가 “재밌네”라는 글을 올린 후 자신도 “저도 재미있네요”라고 응수한 것에 관해서는 “가만히 있으면 되었을 걸 제가 환승을 했다는 각종 루머와 이야기들이 보기 싫어도 들리고 보이기 때문에 저도 잠시 이성을 잃고 결례를 범한 것 같다”라며 혜리에게 사과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한소희와 류준열의 열애와 관련해 여러 추측이 제기됐고, 결국 한소희 측은 18일 “(한소희는) 배우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무분별하게 작성되고 있는 추측성 게시글과 악의적인 댓글에 심적으로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며 “이와 관련해 당사는 악성 내용의 경중을 떠나 아티스트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훼손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작성자 및 유포자에게 강경히 대응할 것임을 알려 드린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혜리는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며칠 동안 저의 개인적인 감정으로 인해 생긴 억측과 논란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제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어떤 파장으로 가져오게 될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라며 “저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면 한소희에게도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혜리는 또한 “지난 11월, 8년간의 연애를 마친다는 기사가 났다, 그 과정이 짧은 기간에 이뤄진 판단도 아니었고, 결별 기사가 난 직후에도 저희는 더 이야기를 해보자는 대화를 나눴다”라면서도 “그 대화를 나눈 이후로 어떠한 연락과 만남을 가지지 않았다, 그리고 4개월 뒤 새로운 기사를 접하고 나서의 감정이 배우 이혜리가 아닌 이혜리로 받아들여진 것 같다, 순간의 감정으로 피해를 끼치게 돼 다시 한번 죄송하다”라고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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