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용 엔진 계열사 ‘한화엔진’ 공식 출범|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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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기 대표이사 선임
한화그룹이 세계 2위 선박용 저속엔진 기업인 HSD엔진 인수를 완료하고 사명을 한화엔진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한화그룹은 전날 HSD엔진이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한화엔진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포함한 정관 개정과 신임 이사 선임 의안을 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한화엔진의 대주주는 한화임팩트로 보유 지분은 32.8%다.

한화엔진의 새 대표이사에는 유문기 전 한화임팩트 투자전략실장이 선임됐다. 유 대표는 한화첨단소재 사업개발실장, 신사업부문장을 거쳤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수 완료로 한화그룹의 선박 건조 경쟁력이 더욱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화는 지난해 한화오션을 인수한 데 이어 한화엔진까지 합류하게 됐다. 한화는 한화엔진을 중심으로 친환경 엔진 개발 및 상용화를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한화그룹이 선박 기자재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유 대표는 “경쟁사가 따라할 수 없는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변종국 기자 bj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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