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장예찬·도태우·정우택 공천 취소 확정…무소속 출마엔 “복당 없다”|동아일보


부산 수영·대구 중남구·청주 상당에 새 후보자 의결

국민의힘은 18일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부산 수영구), 도태우 변호사(대구 중남구), 정우택 국회부의장(충북 청주 상당)의 공천 취소를 확정했다. 일부 후보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에도 재입당 및 복당이 불가하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비상대책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의결 사항에 대해 “장예찬, 도태우, 정우택 후보 추천을 무효, 이에 따라서 조직위원장이 취소됐다”고 말했다.

도 변호사와 장 전 최고위원의 무소속 출마설이 나온 데 대해서는 “한 위원장의 입장이 분명하다. 과거와 같지 않다, 재입당이나 복당이 없다”고 답했다.

이날 비대위는 전날까지 발표된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15명에 대한 공천을 의결했다.

경선에서 승리한 곽규택(부산 서구동구)·박성훈(부산 북구을)·이은권(대전 중구)·이창근(경기 하남을)·김용태(경기 포천 가평)·강명구(경북 구미을)·박형수(경북 의성총송군영덕군울진군)와 단수추천된 김상욱(울산 남구갑), 우선추천된 서명옥(서울 강남갑)·박수민(서울 강남을)·정연욱(부산 수영구)·김기웅(대구 중남구)·최은석(대구 동구군위갑)·우재준(대구 북구갑)·서승우(청주 상당) 등이다.

한편 비대위는 ‘경기-서울 리노베이션 TF’ 위원으로 수도권 후보자를 추가 선임했다. 김기남 광명갑, 안기영 동두천양주연천갑, 장석환 고양을, 이용 하남갑, 이창근 하남을, 김용태 포천가평 후보 등 6명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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