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실 소유 상가주, ‘서울 구로에 ‘작심’ 신규 지점 오픈|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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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독서실·스터디카페 1위 브랜드 ‘작심’이 서울 구로동에 추가로 신규 지점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건물의 공실 상가를 보유한 상가주가 창업한 유형으로 건물주, 상가주 창업 사례를 늘려가고 있는 ‘작심’의 포트폴리오가 강화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오픈을 앞두고 있는 구로 지점은 구로초, 구로고, 동구로초, 신영초등의 학군 밀집지와 인접해 있다.

‘작심’은 행정 구역상의 분류로 현재 서울 구로구에 오류동역점, 서울 신도림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픈이 예정된 구로 지점을 포함하여 구로구 권역 내 최다 스터디카페 가맹점을 보유한 브랜드로 발돋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작심’ 스터디카페의 운영사인 아이엔지스토리 관계자는 “학군 밀집지에 위치한 구로 지점은 ‘더 작심’으로 공유오피스와 스터디카페의 장점을 결합한 공간과 서비스 구성으로 학생을 비롯하여 직장인, 프리랜서, 카공족 등에게 최적의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작심’은 프리미엄 스터디카페 선두 브랜드로서 안마의자, 스타일러 등의 고퀄리티 휴게 시설을 구비해 타 브랜드와의 차별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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