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서울마라톤 공식음료 참여… 4만 러너와 함께 달렸다|동아일보


동아오츠카가 2024 서울마라톤 겸 제94회 동아마라톤에서 공식음료로 3만8000명 러너들과 함께 했다.

18일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포카리스웨트와 생수 브랜드 마신다는 전날 대회에서 러닝코스 5Km 구간마다 선수들을 위한 음료 공급대를 설치해 제품을 지원했다.

서울마라톤은 세계육상문화유산으로 선정됐을 만큼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대회로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약 3만8000명의 참가자가 무대에 올랐다.

동아오츠카는 2009년을 시작으로 16년째 서울마라톤의 공식 스포츠음료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 대회에선 음료 지원을 비롯해 ESG 활동을 선보였다. 마신다 생수는 무라벨로 지급됐으며,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종이컵도 모든 참가자들에게 제공했다.

아울러 대형 종이컵 수거함을 급수대마다 설치해 ‘잘 달린 후 잘 버리는 것까지 러너의 역할’이라는 캠페인성 메시지도 전달했으며, 포카리시스(포카리스웨트+오아시스) 존을 설치해 달리기 직후 수분 보충을 돕고, 본인의 기록을 담은 계측기와 함께 찍을 수 있도록 꾸몄다.

이밖에도 러너들의 러닝 퍼포먼스 향상 및 리커버리를 위한 부스를 마련했다. 체성분 분석을 기반으로 한 뉴트리션 가이드와 측정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리커버리 솔루션을 통해 전문적이면서도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는 “동아오츠카는 친환경 기업 리더로서 스포츠 분야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끊임없는 사회공헌 활동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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