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카, 호주 2024 글로벌 빅토리아 BWPC 참여|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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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개발 기업 머스카가 호주 빅토리아주 공식 초청으로 ‘BWPC(Beauty, Wellness, Personal Care) 섹터 홍보를 위한 국제 사절단 초청 행사’에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총 5일간 호주 멜버른에서 진행됐다. 뷰티(Beauty), 건강(Wellness), 퍼스널 케어(Personal Care) 분야 한국, 일본, 중국 주요 기업이 공식 초청 받았다.
머스카는 제조 설비 공장 현장 방문, 현지 브랜드 및 제조사들과의 1:1 미팅, 현지 브랜드 한국 진출 및 수출입 관련 상담 등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머스카 해외영업 담당자는 “한국 시장에 대한 많은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국내시장에서 쌓아온 브랜드 개발 및 상품 수출입 분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호주 브랜드들의 한국 시장 진출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제품 개발부터 브랜딩, 소싱 등 브랜드 관련 업무를 진행하는 머스카는 지난해 미국 법인과 호주 지사를 설립하며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개발해 특허를 받은 천연 수면 음료 슬리핑보틀을 미국과 호주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시킨 바 있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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