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3′ 정서주 4라운드 팀전·여왕전 올킬…’유진스’ 후끈


TV CHOSUN 제공 
‘미스트롯3’ 정서주가 4라운드 팀전과 여왕전을 올킬하며 3·4라운드 연속 진에 등극했다.


8일 방송된 ‘미스트롯3’ 8회는 전국 16%(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목요일 지상파·종편 전체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매 라운드 최상위권을 휩쓴 정서주가 4라운드 팀 메들리전에서 신기록을 썼다. 3라운드 진인 정서주는 팀원 우선 선택권을 사용해 드림팀을 완성했다. 정서주를 필두로 김소연, 배아현, 정슬이 ‘뽕커벨’로 뭉쳤다.

‘뽕커벨’은 김다현의 ‘꽃처녀’, 김혜연의 ‘사르르’,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 서지오의 ‘남이가’, 조항조의 ‘후’로 파격적인 승부수를 띄웠다.

독보적인 음색은 물론 파워풀한 고음까지 뽐낸 정서주부터 퍼포먼스의 맛을 살리면서도 흔들림이 없었던 김소연, 절절한 감성으로 모두를 울린 배아현, 탄탄한 가창력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정슬까지 어벤져스는 역시 강했다.

팀의 운명을 건 여왕들의 대결 2차전에서는 2라운드 진이자 ‘러블리 트로트퀸’ 오유진이 무대에 올랐다. 오유진은 “언니들과 다 같이 올라갈 수 있도록 제가 순위를 제대로 뒤집어보겠다”라고 불타는 각오를 드러냈다.

오유진은 박진석의 ‘천년의 빌려준다면’을 유려한 감정 표현력으로 소화하며 감탄을 안겼다. 왕좌를 지키러 온 여왕 ‘뽕커벨’ 정서주는 심수봉(원곡: 이은하)의 ‘겨울장미’로 다시 한 번 레전드 무대를 만들었다.


치열했던 4라운드 팀메들리전과 여왕전 결과 ‘뽕커벨'(정서주, 김소연, 배아현, 정슬)이 웃었다. ‘뽕커벨’은 팀메들리전 마스터 1294점, 관객 평가단 179점을 받았다. 정서주가 홀로 무대에 오른 여왕전은 마스터 1274점, 관객 평가단 160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총점 2907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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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유진스'(오유진, 염유리, 김나율, 유수현)는 팀메들리전 마스터 1255점&관객 평가단 182점, 여왕전 마스터 1248점&관객 평가단 146점, 총점 2831점으로 2위에 올랐고, ‘복드림걸즈'(복지은, 이하린, 미스김, 빈예서), ‘뽕미닛'(윤서령, 나영, 화연, 곽지은), ‘트로나민C'(양서윤, 천가연, 수빙수, 방서희)이 뒤를 이었다.

1위를 기록한 ‘뽕커벨’ 정서주, 김소연, 배아현, 정슬이 5라운드에 직행한 가운데, 10명이 추가 합격의 기회를 잡았다. 복지은, 미스김, 빈예서, 곽지은, 윤서령, 나영, 김나율, 염유리, 오유진, 천가연이 기사회생했다. 이로써 단 14명이 준결승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5라운드 티켓을 거머쥐었다. 그리고 ‘뽕커벨’의 여왕 정서주가 3라운드에 이어 4라운드 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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