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1차 경선지 23곳 발표…단수 공천지는 13곳


더불어민주당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과 위원들이 3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총선 후보자를 면접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오는 4월 총선 후보 선출을 위한 1차 경선 지역구 23곳과 단수 공천 지역구 13곳을 발표했다.


공관위 간사인 김병기 의원은 6일 오전 여의도 당사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1차 심사 결과를 마친 36개 선거구 가운데 현역 의원이 있는 곳은 15곳, 원외 지역구는 21곳”이라고 설명했다.

13개 지역구는 단수 공천하기로 했는데 부산, 대구, 울산 등 대체로 민주당 입장에서 험지인 지역구가 포함됐다.

경선 투표는 오는 19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며, 결과는 투표 마지막 날인 21일 공개된다. 민주당 후보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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