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文정부 노형욱 전 장관 공천 심사 재심 신청 ‘기각’|동아일보


노형욱 전 국토부장관./뉴스1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남갑 예비 후보자로 등록했다가 탈락한 노형욱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8일 재심 신청을 했지만 최종 기각 됐다. 노 전 장관은 문재인 정부 내각 출신이다.

민주당 중앙당공직선거후보자 추천 재심사위원회는 이날 오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노 전 장관에 대한 공관위 결정에 대해 ‘이견이 없어 재심사 신청을 기각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노 전 장관과 함께 이의를 제기한 16건의 신청 중 15건을 기각하고, 1건을 인용했다. 인용된 1건은 대전 동구에 출마한 정경수 예비후보다.

노 전 장관은 앞서 뉴스1과의 통화에서 ”광주시민들의 호응도 좋고 최근 여론조사도 계속 1등이 나왔는데 이해가 잘 가질 않는다“고 말하며 재심 신청 사유를 밝힌 바 있다.

예비후보들은 민주당 공관위의 심사에 이의가 있을 경우 심사 결과 발표일로부터 48시간 내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할 수 있다. 당규에 따라 재심위는 재적위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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