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회고록’ 베스트셀러 종합 3위 껑충|동아일보


‘박근혜 회고록 1: 어둠을 지나 미래로’가 종합 3위에 올랐다.

교보문고 2월 1주차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가 2주 연속 종합 1위 자리를 차지한 가운데, 지난 5일 출간된 ‘박근혜 회고록’ 종합 3위에 안착했다.

박근혜 회고록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제18대 대선이 끝난 2012년 말부터 2022년 3월 대구광역시 달성 사저로 내려오기까지의 약 10년에 걸친 이야기가 담겼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서문을 통해 “본 회고록을 집필하기로 마음먹은 까닭에 대해 “내가 유일하게 헌정사에 탄핵으로 퇴임한 대통령이지만, 재임 시절의 이야기와 그 이후의 이야기를 옳고 그름의 판단을 넘어 있는 그대로 들려드리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했다”며 대통령을 지낸 사람으로서의 의무감이 그 주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 책은 중앙일보가 기획해 중앙일보 특별취재팀이 더중앙플러스에서 기사로 연재된 글을 재구성하여 출간됐다. 책 속 부록에는 정치계 입문 이후부터 미공개 사진과 2013년 1월 16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출범한 이후부터의 박근혜 전 대통령 주요 일지를 수록해 그의 정치 일대기를 상세히 살펴볼 수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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