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래곤시티, ‘동남아 일품요리’ 선보인다… 푸드 익스체인지 마스터 셰프 시즌4 운영|동아일보


서울드래곤시티가 동남아 지역 특색이 담긴 이색 음식을 선보인다.

18일 서울드래곤시티는 오는 28일부터 4월 14일까지 ‘푸드 익스체인지의 마스터 셰프’ 시즌4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식음 업장 간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뷔페 메뉴를 선보이게 되며 필리핀 출신 로젠도 벨트란(Rosendo Beltran) 셰프가 투입돼 동남아 일품요리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해당 기간 이용객은 ▲핫푸드 ▲콜드 푸드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동남아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핫푸드 섹션에는 양념 땅콩과 달콤한 간장 소스를 곁들인 양고기 꼬치구이와 태국 전통 레드 커리 등 총 4종의 요리가 나온다. 콜드 푸드 섹션에는 채소와 망고에 태국 전통 드레싱을 곁들여 상큼함을 더한 망고 샐러드를 비롯해 3종의 요리가 제공된다.

즉석에서 요리해 제공하는 라이브 스테이션에서는 필리핀 허브와 향신료를 섞은 양념에 돼지고기를 재운 뒤 직화로 구운 ‘애저 구이(새끼돼지 구이)’를 맛볼 수 있다. 말레이시아 전통 쌀국수인 ‘락사’, 필리핀 전통 보양식인 ‘삼겹살 롤라드’도 함께 제공한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푸드 익스체인지는 ’푸드 익스체인지의 마스터 셰프’를 통해 지속적으로 뷔페 메뉴를 개편, 고객에게 다채롭고 풍성한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시즌4는 동남아 지역의 다양한 문화와 맛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모션으로, 푸드 익스체인지 셰프들의 정성이 담긴 이색적인 요리와 함께 즐거운 미식 경험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드래곤시티는 5월 31일까지 엔터테인먼트 시설 스카이킹덤에 위치한 ‘운카이’와 ‘더 리본’에서 봄철 미식 프로모션과 주류 페어링 행사를 진행 중이다.

김상준 동아닷컴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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