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화산 분화, 도로 덮친 용암|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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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레이캬네스 반도 그린다비크 마을 인근 화산이 분화한 다음 날인 17일 쏟아져 나왔던 용암류가 그린다비크로 향하는 도로를 덮쳤다. 이 지역에서는 지난달 8일에도 화산이 폭발했다. 아이슬란드는 ‘판의 경계’에 위치해 화산 활동이 활발하다.

그린다비크=AP 뉴시스

#아이슬란드 화산#용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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