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헤어진 남녀, 꿈꾸던 일로 새 시작|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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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여(9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헤어졌지만 아직 서로를 그리워하는 한성옥(이설)과 정현성(이동해). 이별 후 한성옥은 후배 김건엽(연제형)의 회사에서 주얼리 디자이너로, 정현성은 유명 패션플랫폼의 디자이너로 일하게 되면서 새 시작을 알린다. 각자 꿈꾸던 일을 하게 된 두 사람은 재회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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