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식씨 대한체육회 특별공로상|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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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식 학교법인 단국대 명예이사장(사진)이 대한민국 스포츠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체육회로부터 특별공로상을 받았다. 대한체육회는 29일 ‘제70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장 명예이사장에게 특별공로상을 수여했다. 장 명예이사장은 1960년대부터 단국대에 비인기 빙상 종목이던 스키부와 빙상부를 창단했고, 세계유니버시아드대회 선수단장 등을 맡으며 인재 육성에 힘쓴 공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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