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얀아카데미 목관 예선 오디션… 서울대 출신 바순 연주자 3명 합격|동아일보


(사)곤지암뮤직페스티벌(이사장 백수현)은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약을 맺고 이달 2, 3일 카라얀아카데미 목관 예선 오디션을 서울 서초구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초동캠퍼스에서 열었다.

오디션 심사위원은 목관 수석 연주자로 구성되었으며, 국내는 물론이고 일본, 대만 학생들도 참가한 가운데 김우아 안석진 유제빈 씨가 합격자로 선정됐다. 이들은 모두 서울대 출신의 바순 연주자다. 합격자 3명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카라얀아카데미 본선 오디션에 참가한다. 카라얀아카데미는 1972년 베를린필 지휘자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이 젊은 연주자를 양성하기 위해 세웠다.


김민 기자 kim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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