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雪雲의 붓질admin2024년 02월 09일Blog [ad_1] 해발 1491m까지 쌓인 눈이 화선지가 되고 나무는 먹물이 되었네요. 구름까지 더해지니 한 편의 수묵화가 따로 없습니다.―강원 평창 오대산 상왕봉에서 [ad_2]